지난 24일 방송된 KBS1 ‘남북의 창’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선봉에 서서 죽음을 무릅쓰고 싸운 ‘3일의 약속 전우회’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이 부대에 조교로 배치된 주원도 참석했다.
사진=KBS1 ‘남북의 창’ |
특히 짧은 머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6일 입소한 주원은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백골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주원은 오는 2019년 2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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