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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백골부대 조교 주원 포착…늠름한 모습 ‘완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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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백골부대 조교가 된 배우 주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1 ‘남북의 창’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선봉에 서서 죽음을 무릅쓰고 싸운 ‘3일의 약속 전우회’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이 부대에 조교로 배치된 주원도 참석했다.

헤럴드경제

사진=KBS1 ‘남북의 창’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된 주원은 백골부대 조교 다운 늠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짧은 머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6일 입소한 주원은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백골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주원은 오는 2019년 2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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