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인터넷 파워 25人'에 선정
트럼프·조앤 롤링 등도 올라
/UPI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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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 50차트'에서도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을 제치고 2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면서 "이는 아티스트로서 인상적인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타임은 또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타임이 이 명단을 발표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타임은 "소셜미디어에서 갖는 세계적 영향력과 뉴스를 선도하는 종합적 능력을 검토해서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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