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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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온라인상에서 '뽀뽀 영상'으로 화제가 된 대만 얼짱 쌍둥이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2001년생인 샌디와 맨디는 벌써 중학생이 돼 몰라보게 큰 모습이었다.
이들 쌍둥이는 자신들의 일상을 웨이보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90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사다.
[사진 웨이보 캡처] |
[사진 웨이보 캡처] |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 쌍둥이는 꼬꼬마 시절의 귀여운 매력은 그대로 간직한 채 발랄한 10대 소녀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케이팝 팬으로 알려진 이들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의 한류 스타의 커버댄스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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