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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말 잘 컸네" 아역 출신 여배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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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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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김희정(25)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희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아역 때와 확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 속 그는 진한 메이크업을 소화해내며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육감적인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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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꼭지'에서 아역배우로 연기를 펼쳤다. 당시 김희정은 원빈의 조카를 연기했다.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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