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사는 통일훈련에 참가해 도로를 통제하던 중 2.5t 군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지역 전 부대는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통일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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