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드로’라는 별명이 있는 배우 홍수아(왼쪽), 메이저리그의 페드로 마르티네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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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홍수아는 관중석에서 치킨으로 보이는 튀김류를 먹기 좋게 차려놓은 뒤 경기장이 반쯤 배경으로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올렸다.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두산베어스 응원 머리띠를 머리에 꽂은 홍수아는 사진과 함께 “#두산베어스 오랜만에 곰곰 #홍드로 !!!오랭만”이라는 글을 올리며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잠실구장을 찾은 홍수아.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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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두산 시구자로 나선 홍수아.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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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중국에서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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