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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파이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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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고속도로에서 교통 카메라를 피하는 '중국식 방법'이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트럭운전사가 교통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료를 트럭 뒤에 있는 발디딤 대에 올라가게 해 자동차 번호판을 가리도록 한 것.
그러나 이들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이들의 행동이 교통카메라에 모두 담기는 바람에 이들은 벌금을 물어야 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400위안(6만6000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다음은 동영상 https://youtu.be/TAeIwSkahsQ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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