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가 달러당 111엔대로 소폭 하락했고 주력 기업들의 수출 채산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음에도 불구, 22일 뉴욕 다우 지수 하락과 미 장기금리의 하락 추세가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4.65포인트(0.07%) 떨어진 2만95.86을 기록하면서 소폭 등락을 되풀이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 역시 같은 시각 2.07포인트(0.13%) 하락한 1608.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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