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전원책이 하차한다. JTBC 제공 |
'썰전' 시청률이 2달여 만에 4%대로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4.8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5.826%보다 약 1%포인트 대폭 하락한 수치다. '썰전'은 지난 4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4%대 시청률을 받아 들었다.
앞서 21일 JTBC 측은 전원책의 '썰전'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후임은 아직 미정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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