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左), 유재환(右) |
김 교수는 인도종교 및 초기불교 전공자로 저명 국제학술지 및 학회에 연구 실적을 꾸준히 발표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노인·장애인·스님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불이회는 한국불교, 여성·재가 불교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1974년 설립됐다. 85년부터 불이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7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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