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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리의 소원은 통일” 1625명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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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콘서트홀에서 열린 ‘1625명이 함께하는 평화공감 통일대합창’ 행사 참가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을 함께 노래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과 실향민, 새터민 등이 모여 ‘통일’이라는 한 가지 염원을 담아내며 감동의 울림을 더했다. 송파구는 분단국가의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 통일에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통일대합창 행사를 마련했다.

남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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