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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 'KPGA 선수권대회 사회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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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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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2일부터 막을 올린 KPGA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대회 창설 후 60주년을 맞아 트로피와 엠블럼을 모두 바꾼 올해 KPGA 선수권대회는 지난해 우승자 김준성과 올해 대회 우승자들이 모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PGA투어 CJ컵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60바퀴를 돌아서 다시 새로운 시작의 정점에 서 있는 대회의 역사 현장에 같이 하는 것이 영광이고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KPGA 선수권대회는 몇 해 진행을 맡아오면서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이 생겼어요. 올해 6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진행을 맡아서 너무 기뻐요. 새로운 트로피와 엠블램 선포하는데,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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