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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김지원♥박서준 만취동침, 드디어 선 넘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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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지원은 박서준도 팔불출로 만든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는 동만(박서준)과 애라(김지원)의 합방이 그려졌다.

면접을 망치고 상심한 애라가 동만을 따라 가리비 축제에 함께했다. 마침 아나운서가 숙취 여파로 구토 증세를 보인 상황. 동만이 애라를 임시MC로 추천하면서 그녀가 첫 무대에 오르게 됐다.

무대 위 애라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관객들을 진정시키고 넘치는 끼로 흥을 고조시켰다. 축제 담당자가 감탄을 표했을 정도.

이에 동만은 “쟤는요. 손에 마이크를 딱 쥐며 게임이 끝나는 거거든요”라며 애라의 모습을 화면에 담는 것으로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이어진 뒤풀이에서 애라는 흥에 겨워 분위기를 이끌고 애교까지 발사했다. 애라의 ‘오빠’ 연발에 동만의 심기가 불편해진 것도 당연지사. 이에 동만은 “너 그런 건 어디서 배웠어? 걔가 네 오빠야?”라며 불쾌감을 표출했다.

이번 일정은 1박 2일짜리. 애라와 나란히 모텔로 향하며 동만은 “이런 날은 꼭 방이 하나밖에 안 남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아쉽게도 비수기이기 때문에 방이 남아도는 형국이었다.

따로 방에 들어가는 애라에 동만은 “안 무섭겠냐?”라 넌지시 물었다. 이에 애라가 “무서우면 뭐. 같이 자자고?”라고 되묻자 애라는 “누가 자재? 계집애가 도발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고 있네”라고 당황해 외쳤다.

그러나 벌레의 습격을 당한 동만이 애라의 방에 침입해왔고, 자연히 합방이 성사됐다. 한 침대에 누운 이들은 어색함을 나눴다. 이를 달래고자 술을 마셨다, 자연히 동침을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주만(안재홍)과 설희(송하윤)는 비밀연인에서 공개연인으로 거듭났다. 생방송 중인 홈쇼핑 촬영장에 난입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설희가 내친김에 “내가 김주만 대리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백설희에요. 그러니까 예진 씨, 이 사람한테 뽀뽀하지 마요”라 외치려 했으나 이는 이뤄 질 수 없는 상상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때 주만이 나섰다. 주만은 “저 설희 씨와 사귑니다. 6년 됐고 많이 좋아합니다”라며 설희와의 연인관계를 고백했다. 주만은 또 예진(표예진)에게 선을 지켰으면 좋겠다며 여지를 밟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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