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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유현수, 6연승 도전...정호영 발목에 좌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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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현수 셰프의 6연승 도전이 연승브레이커로 인해 좌절됐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35회에서는 지난 134회에 이어 '원조 걸크러시들의 냉장고 2탄'으로 김숙과 송은이가 출연했다.

처음부터 지난 화에 이어 송은이와 김숙의 톡톡튀는 토크를 선보였다. 송은이는 김숙이 "가슴으로 낳은 내 자식"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자기가 뭔데 가슴으로 날 낳아"라고 반문했다. 이에 송은이는 "아직 실제 출산하기에는 두려워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내 송은이는 김숙의 '따귀 소녀' 캐릭터의 첫 회 대사를 다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정말 가슴으로 김숙을 낳은 엄마임을 입증했다.

김숙과 송은이는 1등 팟캐스트 DJ의 입담까지 펼쳐냈다. 김숙이 방송에서 하차하자 송은이가 "이럴 거면 우리가 직접 프로그램을 하자"고 말해 시작한 방송이 팟캐스트 1위를 한 프로그램이 된 것. 송은이와 김숙은 팟캐스트 코너 중 하나인 고민 상담 코너를 스튜디오에서 재연하며 셰프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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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송은이의 냉장고를 가지고 한 첫 대결 제목은 '반백살 은이의 시간이 역주행할 요리'였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문어를 이용한 보양 요리 '따르릉~ 내가 네 문어야'를 유현수 셰프는 가자미 솥밥이 메인인 '지천명 반상'을 준비했다. 송은이는 정호영 셰프의 요리에 대해 소스가 신의 한 수라며 칭찬했다. 유현수 셰프의 요리에 대해서는 지금껏 먹어 본 생선구이 중에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승리는 반전으로 정호영 셰프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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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두 번째 대결은 송은이의 가상남편 김영철을 위해 '김영철도 입 다물게 할 허세 요리'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원일 셰프는 렌틸콩을 주재료로 한 '잉글리쉿'을, 샘킴셰프는 문어를 주재료로 한 '해산물이 맛있셨업'을 준비했다. 송은이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에 대해 조개의 감칠맛이 극대화 되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샘킴 셰프의 요리에 대해 "두 요리가 과정이 같은데 둘 다 정말 다른 맛있음을 선물해준다"고 말했다. 샘킴과 이원일 대결의 승자는 이원일에게 돌아가며 1년만에 김영철 입맛잡기 대결에서 복수하며 1:1의 전적을 남겼다.

첫 대결에서 정호영 셰프는 유현수 셰프의 6연승을 막아내며 명실공히 연승브레이커의 면모를 뽐냈다. 한창 연승을 하는 셰프들의 이때까지 정호영 셰프가 모두 끊어낸 것. 이에 6승 셰프 타이 기록으로 김풍, 이연복, 유현수가 이름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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