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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예능 블루칩 등극 "첫 예능 맞나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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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늘도 우이도에는 웃음이 넘쳐 흘렀다.

1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가 우이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김종민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겹살을 찾아 진리마을로 떠난 강호동과 태항호는 돌아오는 배에서 김종민을 만났다. 김종민의 예고없는 등장에 강호동과 태항호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민 역시 배에 탑승한 이들을 보며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1박2일' 촬영을 마치고 우이도까지 찾아온 김종민에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민의 재치있는 입담에 감탄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강호동이 삼겹살을 찾아 떠난 사이 정용화는 콜라를 구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났다. 콜라를 구입한 정용화는 만조 시간도 잊은 채 마을에서 할머니를 돕고 강아지를 돌보며 시간을 보냈고,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힘겹게 숙소로 돌아왔다.

김희선과 정용화는 삼겹살을 구하러 간 강호동이 돌아오기 전에 미리 불을 붙여놓기로 했다. 앞서 가마솥밥을 짓기 위해 장작을 패고 불을 붙이느라 2시간을 소비했던 이들은 토치를 활용하기로 했다. 김희선은 정용화에게 "토치를 사용해서 불을 붙인 뒤 강호동에게는 우리가 직접 했다고 하자"고 제안했고, 정용화는 김희선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우이도에 도착한 김종민은 할머니 앞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신고식을 마쳤다. 김희선과 정용화는 깜짝 등장한 김종민을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함께 가마솥밥을 지으며 저녁상을 준비했다. 저녁 식사 준비를 마친 이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희선은 하루가 다르게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자들은 상황만 생기면 카메라부터 찾는 김희선을 보며 웃음 지었고, 이에 김희선은 "첫 예능을 이렇게 배워도 되는지 모르겠다. MSG를 너무 넣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친 김희선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커피 광고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과의 젠가 대결에서도 게임을 주도하며 활약했다.

한편, tvN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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