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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짱”...최강희, 여전한 ‘볼륨’ 가족이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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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 ‘강짱’ 최강희가 돌아왔다. 잠시 동안의 재회지만, ‘볼륨의 높여요’의 골수팬들은 격하게 환영했고 그 역시 과거를 떠올리며 방송 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최강희는 19일 방송된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2일까지 2주 동안 방송을 맡을 예정.

조윤희가 출산 등의 이유로 하차한 후, ‘볼륨을 높여요’는 스페셜 DJ로 채워지고 있는 상황. 최강희가 이번 스페셜 DJ를 맡게 된 것도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과의 의리로 알려졌다. 고정 DJ가 발탁되기까지 최강희가 스페셜 DJ를 맡게 된다.

앞서 그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으며 이후 시간대를 옮기면서 유인나에게 DJ 자리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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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강희는 오프닝에서 "오랜만에 왔다. 보고싶었다. 여전히 편하면서 가슴은 방망이로 쿵쿵 거리는 것 같다. 입은 웃고 있는데 떨린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고, 청취자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그를 격하게 환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초반 조금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강짱은 강짱이었다. 특유의 친근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전하며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꾸몄다. 마치 오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푸근함이 강점이었다.

최강희는 "2주 DJ하는 동안 여러곳에서 많이많이 들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볼륨을 높여요' 제공.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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