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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바스티옹 공원에 있는 종교개혁기념비 앞. 왼쪽 첫 인물은 기욤 파렐, 둘째는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 후 10여년이 지난 1533년, 칼뱅이 제네바에 오자 파렐이 적극 설득해 칼뱅을 제네바에 머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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