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상산고 홍성대 이사장의 후회가 교육정책에 주는 의미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이석 기자 입력 2017.06.19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