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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쭈타누깐,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지…리디아 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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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a Jutanug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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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차지한 김지현의 여유


한국여자오픈 우승 김지현, 한 달여 만에 랭킹 50위 껑충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새로운 골프여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쭈타누깐은 랭킹 포인트 8.55점으로 8.09점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주타누깐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과 함께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던 리디아 고를 2위로 밀어내고 생애 첫 1위에 등극했다.

이번주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한 주타누깐은 공동 10위를 차지한 리디아 고에 뒤졌지만 세계랭킹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었다.

이번 대회 불참하는 등 최근 성적이 신통치 않은 유소연(27·메디힐)이 8.07점으로 3위를 유지, 리디아 고와 격차를 0.02점 차로 좁혔다.

4위 렉시 톰슨(미국)부터 8위 박성현(24·KEB하나은행)까지 순위 변화는 없었다. 전인지(23)가 3위, 펑산산(중국) 6위, 박인비(29·KB금융그룹) 7위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1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5위에서 13위로 두 계단 올랐다.

지난 1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국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김지현(26·한화)은 62위에서 12계단 올라 50위에 자리했다.

불과 4월 마지막주 세계랭킹에서 109위에 머물렀던 김지현은 불과 한 달여 만에 3승을 추가하며 50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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