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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운동 좀 해' 건강 적신호 알려주는 몸의 메세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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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전 몸은 다양한 신호를 보내며 "제발 운동 좀 하라!"고 다그친다.

특히 바쁜 일상 속 운동 부족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도 우리는 그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신호를 계속 무시하게 되면 외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짐은 물론 각종 성인병은 물론 합병증을 몰고 올 수 있다.

만약 당신의 몸이 다음과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집 밖으로 나가자.

1. 뱃살이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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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빼려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매일 체계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사진 CJ제일제당 팻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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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뱃살이 늘어나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몸무게만으로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지만 허리 부근 살이 많다면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과도한 뱃살은 대게 복부비만과 연결되는데 남성은 약 40인치, 여성은 35인치를 넘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2.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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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사진 이제석 광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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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도 계단을 오를 때에는 숨을 가쁘게 내쉰다. 하지만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힘이 든다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계단 오르기가 힘든 사람에게는 심장과 혈관의 순환체계 활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간단한 조깅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3. 단 것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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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의 경우 운동 직후 음식에 관심이 없어진다고 한다.

반면 운동과 담을 쌓은 사람의 경우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지속되고 하루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을 찾는다면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한다.

4.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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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많다. 짬을 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해보자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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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일과 시간 활력이 넘치고 맑은 정신을 갖게 된다. 이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생활에너지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과도한 업무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점심시간 등 짬을 내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해보자. 피곤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5. 팔굽혀펴기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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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설적인 골퍼 개리 플레이어. 매일 윗몸 일으키기와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리는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사진 '개리 플레이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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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는 어깨, 팔, 중심 근육을 모두 사용해야하는 운동으로 신체능력을 검증하는 데 좋은 운동이다.

팔굽혀펴기를 제대로 못한다면, 무릎을 바닥에 댄 채 시작해보자. 점점 횟수가 늘어나면 무릎을 떼고 제대로 된 자세로 팔굽혀펴기를 시작한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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