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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코미디언 코스비 성폭행 첫 재판 '심리무효'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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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성폭행 유죄 여부를 가리는 첫 재판이 '무효'로 끝났습니다.

배심원단은 지난 6일간 52시간이 넘는 토론을 벌였으나 만장일치 평결을 내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12명의 배심원단은 백인 남성 6명, 백인 여성 4명, 흑인 남성 1명, 흑인 여성 1명입니다.

이에 따라 판사는 심리무효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은 코스비가 2004년 모교인 템플대학 여자농구단 코치로 일하던 43살 안드레아 콘스탄드를 강제로 성추행했다며 세 건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전날 평결을 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배심원단에게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의 스티븐 오닐 판사는 다시 한 번 의견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으나, 배심원단은 결국 평결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코스비는 100만 달러, 12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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