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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닷새간 방북 마치고 귀국…"웜비어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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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평양 순안 공항을 떠나고 있는 데니스 로드먼(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전직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닷새간의 방북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길에 올랐다

AP 통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북한 출국에 앞서 "매우 생산적인 여행이었다. 조만간 다시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17개월간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바된 것과 관련해 웜비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로드먼의 방북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방북기간 동안 그는 여성 농구팀을 만났고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와 동물원 등을 방문했다. 그가 이번 방문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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