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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낙연 청문특위, 31일 보고서 채택하기로···한국당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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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여야 간사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31일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적격·부적격 의견을 종합해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해당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특위는 3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보고서를 의결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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