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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혜영, 경리단길 빛낸 `발랄 스타일링+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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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혜영.사진l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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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소속사 계약 이후 연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20대 같은 이혜영의 발랄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혜영 #바람부는골목길에서 #문득조아하는 #시구절이생각나서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바람 속을 걷는 법-중 일부 이정하시인" 의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몸에 꼭 맞는 검정색 반팔티셔츠에 화이트와 레드가 조합된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경리단길을 여유롭게 거닐고 있다. 특히 귀여운 선글라스와 슬리퍼, 백까지 패션리더 이혜영 특유의 경쾌발랄한 스타일링과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스커트 예쁘다 정보좀 주세요”, “오늘도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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