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성은 측 "오늘(30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성은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성은 측은 30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김성은이 이날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딸을 얻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7년 만에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네 가족이 됐다.

1998년 CF로 데뷔한 김성은은 MBC '닥터고',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에 출연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