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수원, 1일 나누리병원에서 코칭스태프 팬 사인회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코칭스태프가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 로 열리는 이번 시즌 빅버드 첫 슈퍼매치를 앞두고 6월 1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수원 서정원 감독을 비롯한 이운재 코치와 김태영 코치, 이병근 코치, 최성용 코치 등 코칭스태프진은 1일 오후 3시부터 수원법원 사거리에 위치한 수원나누리병원에서 특별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 이자 이번 시즌 빅버드에서 열리는 첫 슈퍼매치인 6월 18일 슈퍼매치를 기념하여 열리는 행사다.

2016시즌에도 슈퍼매치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는 나누리병원은 2017시즌에도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2년 연속 참여하며 K리그 최고의 빅매치에 걸맞은 최고의 파트너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사인회는 수원 코칭스태프와 나누리병원이 손잡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원나누리병원 원무과 및 안내직원들은 블루윙즈와 하나라는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전원 수원 유니폼을 입고 근무할 예정이다.

나누리병원은 이번 시즌 수원삼성의 주장 염기훈 선수와 함께 지역 축구 유망주 수술과 재활을 돕는 '행복 나누리 포인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이다.

사진= 수원 삼성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