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우표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인 지리산을 배경으로 계룡산 깽깽이풀·치악산 금강초롱꽃·한려해상 팔색조·소백산 여우·지리산 반달곰·무등산 수달 등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동·식물 등을 담았다.
두 장의 우표가 연결돼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29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장당 330원에 판매한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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