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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신축빌라분양, 가담주택 소형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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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별 평균 가구원 수 추이가 1980년 4.62명에서 1990년 3.77명, 2000년 3.12명에서 2010년 기준 2.69명까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1~2인 가구에 해당하는 소형가족 문화가 주택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출산률 저조와 소형 가족문화로 인해 편의사항이 잘 갖춰진 신축빌라에 관심을 갖는 직장인이나 신혼부부들이 많다. 이들은 대체로 가성비 좋은 지역들을 선호한다. 실질적인 위치나 사이즈에 비해 금액이 저렴한 곳을 택하여 자금을 다른 곳으로 굴릴 수 있는 소비를 하고 있다.신축빌라 매매가 필요한 수요자라면 지금이라도 전문적인 기업을 통해 좋은 매물을 분양받는 것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 분양시장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직거래 사이트 가담주택이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신축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어 신축빌라 분양 정보 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신축빌라 분양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은 2015년 부동산부문 브랜드파워 대상,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의 대조동과 역촌동, 구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7천대, 응암동은 2억2천~2억8천에 이뤄진다. 동일 기준으로 서대문구의 북가좌동과 남가좌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2억9천, 홍제동은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 기준 2억7천~3억1천대에 거래된다.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고양시와 일산 신축빌라도 인기다.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1억8천, 덕은동은 2억6천~3억7천에 이뤄진다. 삼송동은 2억3천~3억5천선이다.이어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 덕이동,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식사동은 2억2천~2억9천, 사리현동은 1억2천에서 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인천지역의 메카인 부평구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에 이뤄지고 주안동은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5천~1억7천선이다.가담(家譚)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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