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린. (사진='뮤직뱅크'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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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한 커플 사진들도 주목받고 있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지난 2015년부터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약 1년간 MC로 호흡을 맞췄다. 역대 최고의 커플이라는 호평까지 받았던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 못지 않게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보검과 아이린은 네이비룩, 파일럿 복장에 교복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에 다시 한 번 MC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박보검과 아이린이 나서는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오는 9월 2일,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에서 개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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