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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헝그리앱 ‘플레이엑스포’ 현장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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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게임쇼 ‘플레이엑스포’의 B2B 현장에 위치한 미디어부스에 참가했다. 특히 헝그리앱TV를 통해 ‘플레이엑스포’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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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헝그리앱TV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모바일박스’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오후 2시에는 ‘모탈블리츠 for PSVR’로 유명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신작 VR게임 3종을 차보경 아나운서가 직접 체험했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안동광 과장이 직접 시연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오후 4시부터 전문 사운드 제작 업체 스튜디오EIM의 신동혁 대표와 빌링 솔루션 업체 엑솔라의 류명 대리가 미디어 부스를 방문, 게임뿐 아니라 회사와 담당하는 콘텐츠 소개, 에피소드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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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헝그리앱TV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글로벌 진출과 모바일게임 플랫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2017 플레이엑스포 글로벌 서밋’의 명강의를 미니 강연과 토크쇼 형태로 생방송한다.

방송에는 북유럽 유명 게임사 레머디 엔터테인먼트와 북미 퍼블리싱 기업 페블킥,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 협회와 인도 게임업체 퍼니즌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멀티플레이 VR 전문 개발사 페이크 아이즈의 VR 타이틀 소개, 2대2 멀티플레이 시연, 그리고 대표 아케이드게임 기업 유니아나의 신작 ‘블랙홀 프라이즈’와 ‘노스텔지어’의 실제 플레이도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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