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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의 '비 클린 바이 솔트 클렌징 폼' |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오아는 세안제 '비 클린 바이 솔트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크리스탈 미네랄 솔트와 히말라야 암염으로 만들어져 피부 노폐물과 각질,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부여하는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들어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다.
용량은 150㎖,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조현미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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