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문은 임신한 직원 가족과 고객을 초청해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1박 2일 이벤트다. 출산 장려와 건전한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자리다.
매일유업은 사내 직원 32쌍과 고객을 초청해 축하 선물 전달, 태담, 국악 태교, 숲길 산책, 임산부 마사지, 부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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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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