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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희 기자 = 영화 '불한당'의 배우 임시완이 제70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불한당'(변성현 감독)은 제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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