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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예비 엄마’ 박하선, 행복한 미소…“더 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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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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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박하선이 SNS로 근황을 알렸다.

박하선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28세까진 안 빠지는 얼굴 젖살빼느라 고생하다 이젠 얼굴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됨! 하지만 더 찌겠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지난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박하선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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