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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진] 키파 쓰고 ‘통곡의 벽’ 앞에 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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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중동의 화약고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순방을 시작하며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예루살렘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유대인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쓰고 벽에 손을 대는 등 추모 의식을 했다.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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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중동의 화약고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순방을 시작하며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예루살렘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유대인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쓰고 벽에 손을 대는 등 추모 의식을 했다.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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