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신혼’ 조우종♥정다은, 임신 4개월차 예비 부모 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결혼 2개월 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 조우종과 정다은이 예비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머트 측은 22일 “정다은이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다은은 임신 초기인 만큼 건강과 태교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소식을 확인한 조우종과 가족들이 특히 기뻐했다는 후문.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 3월 16일 5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두 달 만에 정다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조우종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지난해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정다은은 조우종의 3년 후배로 KBS에 입사해 ‘도전 골든벨’, ‘생생정보’ 등을 진행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kykang@sbs.co.kr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