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드레이크-비욘세, 남녀 최고의 가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레이크와 비욘세가 나란히 빌보드 뮤직 어워드 탑 남성, 여성 아티스트를 차지했다.

5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드레이크는 최고의 남자 가수상을, 비욘세는 최고의 여자 가수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이로써 드레이크는 톱 빌보드 200 아티스트, 톱 핫 100 아티스트, 톱 랩 아티스트, 톱 랩 앨범, 톱 R&B 송 등 모두 11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이 남아 있어 그의 트로피 사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임신을 이유로 불참한 비욘세 역시 톱 여성 아티스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 톱 R&B 아티스트, 톱 R&B 투어, 톱 R&B 앨범 등 5관왕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