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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더딘 애플페이...P2P서비스 등으로 확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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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동규 기자] 애플의 간편결제 애플페이가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페이의 한계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이 많이 있다면 매우 간편한 결제 수단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스태티스타와 함께 만든 차트를 보면 현재 애플페이는 세계 16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애플페이 사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또 유럽에서도 일부 국가만 사용 가능하며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대부분 국가에서도 사용이 제한돼 있다.

애플은 애플페이 확산을 위해 상점, 신용카드사, 은행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는 애플페이가 더 확산되려면 상점의 지지와 모바일 결제가 더 보편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단말기의 확산이 더 필요하고 사용자의 사용 습관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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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사용 국가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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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는 현재 상점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결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은 현재 애플페이에 직불 카드를 지원 하는 것을 검토 중이고 P2P(개인간거래) 송금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애플이 도입하려는 P2P시스템은 '벤모(Venmo)'와 비슷한 형태로 알려졌다. 벤모는 식당 등에서 더치페이(각자계산)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간 송금 앱으로 현재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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