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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현수, TOR전 4경기 만에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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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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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토론토의 우완 선발 애런 산체스를 상대로 안타를 노린다.

볼티모어는 상대 우완 선발 애런 산체스를 맞아 조나단 스쿱(2루수), 애덤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트레이 만치니(지명타자), 김현수(좌익수), J.J.하디(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볼티모어 선발은 우완 크리스 틸먼이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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