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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경북소식] 영메디칼·TST '착한일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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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경북 경산에 있는 의약품판매업체 영메디칼과 자동화기계 제조업체 TST는 최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했다.

영메디칼은 임종완 대표와 직원 7명이 매달 34만원, TST는 이강득 대표와 직원 34명이 매달 32만 5천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착한일터' 캠페인은 관공서나 기업, 단체 등 법인 1곳당 직원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기기부 캠페인이다.

문의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980-7814)

연합뉴스

[경북공동모금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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