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메디칼은 임종완 대표와 직원 7명이 매달 34만원, TST는 이강득 대표와 직원 34명이 매달 32만 5천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착한일터' 캠페인은 관공서나 기업, 단체 등 법인 1곳당 직원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기기부 캠페인이다.
문의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980-7814)
[경북공동모금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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