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를 헤매는 쿠르디의 친구들] (上) 매일 스러져가는 난민들…지금 지중해는 죽음의 바다가 됐습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5.19 21: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