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김 교사는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8월 기간제 교사도 단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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