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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SK텔레콤은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SK텔레콤 오픈’을 개최하고, 5G 시대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5G 응용 서비스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공간에는 ‘VR잠수함’, ‘VR 열기구’ 등 5G가 선보일 미디어 서비스를 고객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기들이 마련되어 있다. ‘VR 잠수함’을 체험하는 관람객이 VR 기기를 눈에 쓰고 잠수함에 올라타면, 가상 공간 속에서 실제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SK텔레콤 오픈은 갤러리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등도 초청 방문하는 축제”라며 “5G 응용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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