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엠코코아 이사는 “정글 파이터즈는 AR 게임이 가진 높은 몰입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RPG적인 요소를 배치해 실내에서도 장시간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게임 카드는 △노멀 25종 △레어 20종 △슈퍼 레어 10종 △울트라 레어 5종 등 총 60종 카드로 구성됐다. 게임 카드는 '정글 파이터즈' 모바일 게임과 연동돼 AR 소환놀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하고 카메라로 카드를 비추면 생생하게 살아있는 3D 이그라스를 직접 컨트롤하며 적들을 무찌를 수 있다.
정글 파이터즈 스크린 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