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앞두고 28일 많은 사람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학생들이 활짝핀 튤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한 연인이 튤립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듈립, 퀴오브 나이트, 덴마크 무궁화 등 10종류 8만 송이로 조성한 튤립정원.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실외 전시장에는 10종류 8만 송이 튤립으로 꾸민 튤립정원과 100여개 꽃볼로 터널을 만든 알록달록 정원, 호접란 등 서양란 2만본으로 꾸민 너랑나랑 정원 등 꽃을 이용 아기자기하게 장식한 8개의 정원이 있다.
방문객들이 너랑나랑 정원에서 호접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 여성이 꽃으로 장식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여러개의 포토존이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고생들이 도란도란 정원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엄마와 아이가 꽃으로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예쁜사진을 만들수 있는 소품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본관에 있는 치시마 마치오의 극소분재 작품.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내 기술로 개발한 가시없는 장미(딥퍼플)가 이색식물 전시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색식물 전시관에 있는 레이보우 카네이션. 임현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임현동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