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빛나라은수’ 결방, 배슬기 “얼마 안 남아서 슬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배슬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겨 웃겨요? 난 슬픈데! ‘빛나라 은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가 공개한 사진은 KBS1 ‘빛나라 은수’에서 찐빵을 먹으며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배슬기는 ‘빛나라 은수’에서 윤수현(최정원)의 동생이자 윤수호(김동준)의 누나인 비뇨기과 의사 윤수민 역을 맡았다.

한편 KBS1 ‘빛나라 은수’는 28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으로 결방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