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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인천웨딩샵 '웨딩유리구두', 직영점 1,2호점 오픈형 전시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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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약 15년 이상 한 자리에서 운영해온 인천웨딩샵 웨딩유리구두는 직영점 1,2호점에 오픈형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예비신부들이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 별, 색상 별, 라인 별 웨딩드레스 선택을 수월하게 진행해 볼 수 있다.

또한,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 웨딩메이크업샵과 직수입 웨딩드레스 전문샵을 분리시켜 놓아 메이크업은 원장, 헤어 스타일 연출은 부원장이 진행함으로써 예비부부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메이크업샵의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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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웨딩유리구두는 2003년 구월동 본점을 오픈 하여 현재까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협찬이나 웨딩패션쇼 참가, 방송 출연, 패션쇼 메이크업 협찬, 드라마 협찬 등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드메 업체이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웨딩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과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끊임없이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웨딩유리구두는 오는 4월 29일 인천웨딩연합박람회에 참가하며, 이번 박람회에서 베라왕이나 프로노비아스, 모릴리와 같은 명품 웨딩 드레스 패키지 제공과 더불어 당일계약자에 한해서 본식 때 입었던 드레스를 핸드메이드 미니어쳐 바비인형으로 제작해 주고, 15관 액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웨딩유리구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실제 예비부부들의 촬영 후기뿐만 아니라 혼수 이용 후기 등 각종 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예약 상담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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