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베 총리가 현지 시간 28일 낮 런던 다우닝가 총리 집무실에서 메이 총리와 오찬에 이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엄중한 한반도 긴장 상황을 강조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예측 가능하게 진행돼 영국 내 일본 기업들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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