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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문화포토] 유현주 '필드의 섹시 계보 내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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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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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28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제7회 KGㆍ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경기, 필드의 섹시 계보를 잇고 있는 유현주(23, 골든블루)가 4번 홀 퍼팅샷과 5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kwo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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