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비시즌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농구 교실을 실시한다.
5월 둘째주 관교 여중을 시작으로 경인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 할 예정이며 배식 봉사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으며 농구 클리닉을 희망하는 학교는 5월까지 신청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tland) 또는 전화(032-511-4025)로 가능하다.
한편,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비롯하여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 릴레이’를 실시 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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